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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해외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는 누구 feat. 라면라이더 출신+ 우익배우 논란 + 홍자매 신작 이사랑 통역 되나요 서브 남주 출연

by 인물의세계 2024.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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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넥플릭스에서 

홍자매 작가의 "이사랑 통역 되나요?"가 

제작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선호, 고윤정 배우 외에 

일본 배우인 후쿠시 소타가

서브 남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아래에서는 후쿠시 소타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출처 : 후쿠시 소타 인스타그램

 

#후쿠시 소타 프로필 

 

福士 蒼汰(ふくそう )

 

1993년 일본 도쿄 출생 

 

신체 : 183cm 

혈액형 : O형

가족 : 부모님, 누나 2명 

 

 

데뷔: 2011년 1월 미사키 넘버원 

첫주연작 : 2011년 9월 가면라이더 포제 

 

출처 : 후쿠시 소타 인스타그램

 

#가면라이더 출신 

 

후쿠시 소우타는 

2011년 1월 방영된 

카리나 주연의 미사키 넘버원에

출연하며 데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해 9월 

가면라이더 포제에서 첫 주연을 

하게되었다고 해요 

 

가면라이더는

일본에서 1971년부터 방영되고 있는 

인기 히어로물 시리즈라고 합니다.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사토 타케루 등

신인 남자 배우들의 등용문이라고 합니다. 

 

출처 : 후쿠시 소우타 인스타그램

 

#연기력 논란 

 

후쿠시 소타는 데뷔 초반부터 

연기력 논란이 있었다고 해요 

 

첫 데뷔작이였던 

가면라이더 포제에서도 

꽤나 안타까운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후쿠시 소타 이후로 

가면라이더 오디션에서 

연기력을 우선순위로 보게 되었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데뷔 후 

10여년 지난 지금도 

성공적인 커리어에 비하면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꾸준히 좋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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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기획사 켄온 소속 

 

후쿠시 소타가 소속된 

켄온은 일본 3대 대형 배우 기획사라고 합니다. 

 

아마미 유키, 

카리사와 토시아키, 

소리마치 다카시, 

칸노미호 등이 소속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무위키에 따르면 

소속된 20~30대 젊은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고 합니다. 

 

 

 

출처 : 켄온 홈페이지

 

 

#우익배우 논란 ?!

 

후쿠시 소타는 국내에서 

우익 배우 논란이 있다고 합니다. 

 

과거 일본의 한 방송에서 

가미가제 부대 생존자의 증언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방영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방송에서 

가미가제 부대를

전쟁의 희생양으로 묘사하고 

 

일본 제국시대 군인들을 

미화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해당 방송을 통해

본인의 할아버지가 

가미가제 후보병사였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고 발언했다고 합니다. 

 

 

출처 : 더쿠 HOT게시판

 

 

 

#이 사랑 통역 되나요 

 

6월 27일 넥플리스는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인기 드라마 작가인 홍자매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2019년 제작 예정이였으나 

코로나 여파로 지연되다가 

최근에 출연 배우를 확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선호, 고윤정, 이이담, 최우성

등이 출연하고 

일본 배우인 후쿠시 소타가

함께 출연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출처 : 넥플릭스

 

#커뮤니티 반응 

 

최근 가장 주목받는 

20대 여배우 중에 하나인 

고윤정의 출연을 반기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반면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표절 논란이 있었던

홍자매 작가와 

 

우익 배우 논란이 있는

일본 남자 배우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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