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 작가는
1세대 게임 개발자에서
현재는 시사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래에서는
김두일 작가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김두일 프로필
나이 : 50대 추정
생일 : 7월 28일
학력 : 비공개
(스스로 밝히기를 원하지 않는다함)
경력 : 인디21 대표
상하이 원킹 엔터테인먼트 신규사업본부장
네오원게이즈 대표
차이나랩 대표
킹넷 고문
등등
#게임 개발자 출신
김두일 작가는
우리나라 온라인 개발에서 1세대 개발자라고 합니다.
게임업계와 컨텐츠 저작권 쪽에서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등을 오가며
게임, 웹소설, 웹툰 등
IP저작권 관련 컨설팅 쪽에서도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과거 미르의전설2와 남월전기의
국제 중재 재판에도 참여해
830억을 배상받으며 승소한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게임 칼럼니스트
한국과 중국에서
게임과 다양한 컨텐츠에 관련한
컨설팅 경험을 살려
게임 칼럼니스트로서
다양한 저술 활동도 폭넓게 했다고 합니다.
주요 저서로는
텐센트, 뭉환서유 BM분석 등이 있다고 합니다.
#SNS시사평론가
한편
게임전문가였던 김두일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 시사, 국제 문제 등에 대한
글들을 작성해 공유했는데
당시 공유했던 글들이
인기를 끌고 구독자가 생겨나며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김두일 작가가
SNS시사평론가로 불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열린공감TV 합류
2020년 열린공감TV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당시 채널 운영자였던
정천수PD가 페북 친구였던
김두일 작가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용민 목사와 함께 투킴스라는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유싸
2022년 열림공감TV 운영자였던
정천수PD가 배임횡령했다며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3인의 이사가
정천수PD를 대표자리에서 해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열린공감TV를 둘러싼 갈등은
일명 유싸, 유튜버싸움이라고 불리며
현재까지 진행중입니다.
현재 정천수PD는 배임 횡령 관련 혐의에서
모두 무혐의을 받았고
열린공감TV에서 나온 구성원들 중
강진구 기자는 최근
그와 가족들이 명품 등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뉴탐사 배신?!
김두일 작가는
초반에는 열린공감TV를 나가
더탐사에서 활동했지만
이후 강진구 기자와 갈등으로
다시 열린공감TV로 복귀했다고 합니다.
이후 김두일 작가는
강진구 기자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
등이 사실이 아니며
구성원 중에 한명인 심혁기자의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뉴탐사로 이름을 바꾼
더탐사 팬들과 구성원들은
김두일 작가가 배신을 했다고
비판을 하며
김두일 작가의 재혼 등
개인사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출국 금지
유싸의 여파로 김두일 작가는
1개월의 출국금지령을 받기도 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뉴탐사에서
김두일 작가를 사문서 위조 등의 혐으로
고소하며 도주 우려가 있어
출국음 금지해달라고
요청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에 김두일 작가는
아이의 입시와 아내의 건강을 위해
말레이시아로 가려던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커뮤니티 반응은?
한때 진보 채널로 불렸던
열린공감TV 구성원들 간의 갈등이
2022년부터 최근까지 지속되어 오다보니
해당 유싸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는
반응도 있습니다.
반면,
최근 강진구 기자의
명품 수수 의혹 등이 알려지며
정천수PD와 김두일 작가 등
열린공감TV쪽을 응원하는 반응이
좀더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